영원한찬양 | EternalPs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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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찬양과 7년 <최혜진 - 워십댄서>
 한재영  | 2012·01·21 02:16 | HIT : 1,377 | VOTE : 180
2006년 제가 대학 2학년 때, 저에게 영원한찬양의 첫 무대가 있었습니다. 몇 천 명씩 모이는 연무대 육군훈련소에서 ‘주님의 강’을 첫 곡으로 영원한찬양의 저의 첫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했던 선배 가지장님들, 선교사님께서 첫 무대가 엄청 긴장되고 떨릴 것이라고 걱정해주셨는데, 제 기억 속에 첫 무대는 즐거움이었습니다. 그 즐거움으로 7년을 영원한찬양과 함께했습니다.

저를 선교사로, 영원한찬양으로 부르시고 사용하신 하나님께 제가 잊고 있었던 하나님과의 약속이 있었습니다. 2005년 여름, 학생으로 함께 했던 일본 PMS였습니다. 일본 DFC가 창립된 2005년, 창립 기념 영원한찬양 집회도 율동으로 함께 했었습니다. 그 특별한 시간을 눈으로 보고,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제 마음에 무언가 자그마한 꿈이 생겼었나 봅니다. 일본을 떠나는 날, 출국하기 직전, 공항에서 선교에 대해 무지했던 저의 학생 때의 기도입니다. ‘하나님, 제가 일본에 다시 오겠습니다. 이 땅에 다시 올 때는 선교사의 이름으로 오겠습니다.’ 뜻 모를 열정만 있던 제게 이 기도는 1년도 안되어 잊혀 졌습니다. 그 1년 뒤, 다시 학생 신분으로 준비했던 일본PMS는 가정문제로 문이 닫히게 되었고 해외선교는 저와 다른 이야기로 잊혀졌습니다.

영원한찬양으로 처음 가게 된 해외선교가 일본이었습니다. 일본공항에 입국하자 낯익은 풍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3년 전, 제가 선교사의 이름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기도했던 바로 그 장소였습니다. 그 순간 펑 하고 그 때의 기도가 생각났습니다. ‘하나님, 이 땅에 다시 올 때는 선교사의 이름으로 오겠습니다.’ ‘아, 내가 잊어버린 약속을 하나님이 지켜주셨구나, 선교사의 이름으로 라는 약속을 지키시려고 그 때가 아닌 지금 데려오셨구나,’ 그렇게 저는 영원한찬양 덕분에 하나님과의 약속을 잘 지킨 착한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영원한찬양을 따라 다녔습니다. 어떤 때는 어디 가는지도 모르고 따라다녔고, 누구에게 가는지도 모르고 따라다녔습니다. 심지어 다녀온 곳이 어딘지 기억도 못하면서 마냥 좋다고 따라다녔습니다. 한국의 최전방 부대에서 최남단 손죽도까지 데리고 다녀주셨습니다. 일본, 필리핀, 미국까지 제 평생 이런 곳을 언제 또 가보겠습니까? 마냥 좋았던 날만 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아파서 울 때도 있고,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고, 싸울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함께 다니며 웃고 감사한 시간은 이런 것들과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저는 영원한찬양을 겪어본 사람만 알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영원한찬양 사역의 위대함과 하나님의 기적은 저희보다 잘 느끼실 분은 없습니다. 영원한찬양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사랑입니다. 느끼고 싶으신 분은 영원한찬양에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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