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찬양 | EternalPs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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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복음 안에 살기 원합니다.<박민종 - Bass Guitar>
 한재영  | 2012·01·21 02:15 | HIT : 1,144 | VOTE : 162

2년 전 그 날 저는 학생이었습니다. 영원한찬양은 무대에 있었고, 저는 객석 어느 한 곳에서 있었습니다. 영원한찬양은 찬양을 통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었고, 저는 그 복음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찬양이 끝난 후 제 나지막한 목소리가 입을 열었습니다.  "저기 저 곳에서 하나님을 매일 찬양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기 무대 구석에서라도 내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한다면 얼마나 기쁠까." 그 때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스치듯 하나님께 고백으로 드려져서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기쁘지 않았습니다.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했기 때문입니다. 실력이 없음은 물론이지만, 더욱 내 모습을 한없이 초라하게 했던 것은 예수님 앞에서의 내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죄와 내 마음, 그리고 내 생각이 드러나고, 내가 걷고 있는 발걸음이 복음 앞에 서기에는 너무나 수치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숨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나 같은 놈이 이런 모습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사람들 앞에 서기가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복음 앞에 저를 날마다 세우셨습니다. 내 모습, 내 죄, 내 생각과 감정이 살아있는 그 모습 그대로 날마다 복음 앞에 세우셨습니다. 복음 앞에 세우셔서 그 복음을 알게 하시고 느끼게 하셨습니다.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셨습니다. 사람 앞에 서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복음 앞에 서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복음 안에 머무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그 하나님께서 기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한낱 작은 바람이었지만 그 바람이 나지막한 고백이 되게 하셨고, 그 고백으로 인해 영원한찬양 안에 머물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삶은 그 영원한찬양이 전하는 예수님의 복음 안에 사는 삶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 안에 두신 가장 큰 기쁨이며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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