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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 : 태국 까오앙깽 학교 <2018.2.2.>
 김성호  | 2018·02·19 16:56 | HIT : 401 | VOTE : 82
태국 Pranburi Industrial & Community Education College (까오앙깽 학교) <2018.2.2.>

                                                               김성호 선교사

영원한찬양 보컬로 섬기고 있는 김성호 선교사입니다.

2018년도 첫 해외 사역지는 바로 태국입니다. 2016년 태국 왕이 서거한 이후 1년 동안 모든 행사가 취소되고 난 후 2년 만에 다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불교 국가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이곳에 전승주 목사님과 현지 라싸니 목사님의 초청으로 가게 되어
너무 설렜습니다.

제가 나눌 집회는 방콕에서 남서쪽으로 3시간 이동하면 나오는 후아힌(Hua Hin)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곳에서 차로 30분 이상 가면 나오는 Pranburi 지역에 있는 학교입니다.
도착하니 어느 한적한 시골에 지어져 정감이 있는 학교 건물이 있었습니다.
불교 학교라 그런지 학생들의 옷차림은 흰색이었고, 황토색 계열의 양말을 신고 있었으며 남자아이들의 머리는 스포츠 반삭이었고, 여자아이들은 단발머리였습니다. 학생 정원이 대략 150명 정도였는데 해맑게 웃으며 장난치는 모습을 보니 순수한 시골 아이들을 보는거 같아 저도 절로 행복해 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악기 셋팅을 하는 동안 아이들이 집회장에 들어오면서 신발을 밖에 가지런히 놓고 순서대로 오와 열을 맞춰 남녀 구분해서 앉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예의를 중요시 여기는 만큼 질서를 잘 지키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셋팅이 끝나고 집회가 시작되었는데 저희는 모든 곡을 태국어만 부른 것이 아니라 한국어 영어, 태국어를 번갈아가며 다양하게 진행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신나고 빠른 율동곡을 부를 때에는 아이들이 쑥쓰러움을 잘 타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따라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찬양복음을 전했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장난을 치면서도 조용히 곡을 듣고 박수 쳐주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고, 그들의 마음에 ‘예수그리스도가 심겨지면 좋겠다’라는 바램이 간절했습니다.

1부 곡이 끝나고 라싸니 목사님의 메시지가 진행되었습니다.
목사님은 맞게 아이들의 반응을 유도하면서 저희가 불렀던 찬양의 가사들을 태국어로 쉽게 설명하며 복음의 의미를 열심히 전달하셨습니다. 짧은 메시지가 마무리 될 쯤, 목사님은 저희 멤버들에게 한사람 당 10명이 넘는 학생들과 짝을 지어서 기도해주라는 말씀을 하셔서 학생들과 그룹을 지어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태국어를 전혀 몰라 잠시 당황했지만 내가 알고 있는 태국 인사말과 몸짓을 사용하여 한국 인사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표현을 알려주었습니다. 아이들은 한국 인사말을 따라하며 자지러지게 웃었고, 같이 손을 잡고 기도해주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우상으로 가득한 태국 땅을 복음으로 변화시킬 제자로 세워주시옵소서.’ 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His Love Endures Forever.”
우리는 짧은 1시간의 공연과 만남이었지만, 그 시간이 아이들의 평생의 삶 가운데 복음의 시작이 될 줄 확신합니다. 특별히 태국에서는 어린 아이들을 많이 만나게 하셨는데, 태국 사역을 해나가는데 중요한 핵심이 될 줄 믿습니다. 아이들에게 복음의 희망이 있습니다.
귀한 사역에 영원한찬양을 사용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곳에 제가 있음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soeng sang 교회 <이은정선교사 글>  한재영 18·02·21 507
  태국집회입니다:D "thungphabodratbumrung SCHOOL"  박민종 18·02·19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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