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찬양 | EternalPs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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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 : 태국집회입니다:D "thungphabodratbumrung SCHOOL"
 박민종  | 2018·02·19 00:59 | HIT : 464 | VOTE : 95
태국에서의 마지막 집회입니다.

  이곳은 영원한찬양을 초청하신 전승주 목사님께서 하이파이브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태국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이 초등학교에서 전승주 목사님은 매주 금요일 마다 저학년들에게 수학을 가르쳐 주고 계셨습니다.
  하이파이브는 손가락 계산을 통해 수학을 배우는 프로그램인데 전승주 목사님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태국의 아이들 선교하며 태국 기독교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더욱이 지역 교회와 연합하여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하고 계셨고, 또한 지역 교회가 스스로 이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이파이브 프로그램을 전수해주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통로도 만들고 계셨습니다.
  
  이 초등학교에서 전승주 목사님이 수업을 하실때 따라간 적이 있는데 무엇보다 불상이 있는 태국의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시작하기 전 학생들과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놀랐습니다. 기도하자는 말에 학생들은 눈을 감고 두 손을 가슴에 모으고 함께 기도 하였습니다.
  이 기도와 행동이 누군가는 그저 수업의 방법이나 의례로 기억하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한 날이 될 것이고, 누군가는 예수님에 대해 생각해보고 예수님을 찾는 날이 될 것이라 생각하니 작은 것, 작은 행동 하나라도 선교지에서는 그저 지나칠 일이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전승주 목사님과 하이파이브를 섬기는 교회지체들이 작은 것에서부터 큰일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세심하게, 그리고 인내하며 이 사역을 준행하고 있는지를 느꼈습니다. 지금 당장에는 열매가 없더라도, 계속해서 씨앗을 뿌리고, 지금 당장 수고를 인정받지 못한다 할지라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지금'을 인내하고, '내일'을 소망하는 모습이 참으로 존경스러웠습니다.
  
  이러한 분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영원한찬양은 나그네로써 이 지역을 밟고 지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저 이 땅을 밟고 지나간 것이 아니라 찬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복음을 심고, 아이들의 마음에 새기고 올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소원하기로는 이들 마음가운데 심기워진 복음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구원에 이르기를 소원해 봅니다. 그리고 장래에 이들이 커서 이 태국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믿음의 선진들이 되길, 또한 이들을 통해 태국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선포되어지고 하나님의 역사가 드러나길 소원해 봅니다.

  하나님은 그 시대마나 하나님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자들을 찾고 계시는 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승주 목사님의 사역은 굉장히 귀한 사역이라 믿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당장이 아닌,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장차 하나님이 찾으시며 쓰실 자들을 가르치고, 길러내는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태국 기독교의 제 2의 부흥기는 준비되어질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그 때를 허락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태국 까오앙깽 학교 <2018.2.2.>  김성호 18·02·19 481
  Golden Harvest Hoa Church (이하영 선교사)  한재영 17·10·18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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