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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 : Golden Harvest Hoa Church (이하영 선교사)
 한재영  | 2017·10·18 01:26 | HIT : 505 | VOTE : 109
샬롬~ 신디사이저로 섬기는 이하영 선교사입니다. 처음으로 방문하게 된 필리핀 팔라완에서의 14번 집회를 통해 느끼게 된 은혜를 부족하지만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영원한 찬양사역을 시작하면서 두 번째로 함께 한 해외사역이었습니다. 지난 필리핀 바기오 사역에서 느낀 큰 은혜와 감사함이 더 많은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김해공항을 출발로 마닐라에서 비행기를 갈아타 도착한 팔라완은 놀람의 연속이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감탄을 자아내었습니다. 또한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마중 나오신 릭 레아 목사님(Church of Praise 담임 목사님-14일 동안 숙소를 제공해준 교회), 사양 목사님과 사모님(드럼이 없는 교회에 드럼을 옮기며 함께 동행 하셨다.)의 환영이었습니다.

많은 집회 가운데 나누고 싶은 교회의 집회는 첫날 방문한 Golden Harvest Hoa Church입니다. 팔라완을 도착해 짧게 휴식의 시간을 갖고 체력을 보충한 후 방문 교회에는 집회 시작 전 1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일찍이 교회에 와 앉아 있는 어린 아이들과 어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신기한 눈으로, 기대의 눈으로 바라보며 있던 모든 성도들은 찬양이 시작되자마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서 함께 박수를 치고, 율동을 따라하며 찬양하였습니다. 부끄러운 표정을 하면서도 열심히 율동을 따라 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온 몸을 쉴 새 없이 흔들며 기쁨을 표현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신디사이저를 치면서 앞에 서서 함께 찬양하는 교회 성도들의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행복한 표정으로 찬양을 따라하고, 서투르지만 가사를 따라 읽으며 진심으로 고백하고 있었습니다. 제 마음에는 기쁨을 넘어선 잔잔한 감동이, 감사가 밀려들었습니다. 필리핀이라는 곳에서 언어는 다르지만 함께 찬양하게 하셨다는 감사. 또한 그 찬양을 통해 그들을 만지시고, 필리핀에서도 동일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게 하심이 벅찼습니다.

팔라완에서 사역을 되돌아보면 매 집회마다 쉽게 찬양했던 적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로 체력적으로 어려웠고, 감기로 집회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1시간 동안 기다리던 때도 있었고, 거리가 먼 교회를 방문하기 위해 이동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위로하시고 채우셨던 하나님의 은혜가 더 컸기에 감사함으로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라는 찬양에 ‘난 주러 왔을 뿐인데 오히려 내가 받고 갑니다. 전하러 왔는데 이미 여기 계신 예수를 보고 갑니다.’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기쁨으로 찬양하러 와서 더 큰 기쁨을 은혜를 받았고, 먼 필리핀 땅에서도 일하시고, 보살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배문성 목사님의 값없는 헌신을 통해 세워지는 교회와 공동체를 통해 영혼 구원에 열매들이 풍성하게 맺어질 것이라 기도합니다.

부족하지만 주님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시고 더 큰 은혜를 경험하고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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