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찬양 | EternalPs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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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 : ‘Sicsican Sehyun church’입니다:D
 박민종  | 2017·10·12 10:15 | HIT : 385 | VOTE : 72
필리핀 팔라완에서의 8번째 집회입니다. ‘Sicsican Sehyun church’입니다.

  Sicsican Sehyun church는 Princesa City에 위치해 있는 작은 마을 Sicsican에 위치한 교회입니다. 이 곳을 저희 영원한찬양을 초청하신 배문성 목사님과 봉 가르시아 목사님이 섬기고 계셨습니다
.
  이 Sicsican이라는 마을은 외진 곳에 있었고, 집들이 골목마다 즐비해 있었습니다. 골목은 작은 불빛도 없이 어두웠고, 길도 좁았습니다. 많은 것이 불편해 보이는 그곳에서 교회는 자리하고 있었고, 불을 밝혀 저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이 곳에서도 하나님은 당신의 사람들을 보내셔서 일하고 계셨고, 복음의 소식이 끊이지 않도록 교회를 통해 역사하고 계시는 모습이 제 시선을 그곳에 묶어 두었습니다. 이곳에 복음을 심는 도구로써 영원한찬양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집회를 시작하기 전 교회 청년들이 나와 찬양과 율동 부채춤으로 은혜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찬양에 영원한찬양은 찬양으로 화답해 주었습니다.
  팔라완에서의 찬양집회는 매번 굉장히 뜨겁습니다. 기쁨으로 손을 들며 찬양하고, 다윗처럼 춤을 추며 찬양을 하기도 합니다. 마음의 슬픔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고, 솔직한 시선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배합니다. 그 모습에 오히려 위로 받고 힘을 얻는 것은 영원한찬양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어떠한 특별함이나 전문성이 아닌 그저 찬양으로 이야기 하고자 하는 예수 그리스도, 복음 뿐 인데, 그 복음을 찬양으로 이야기 할 때 함께 기쁨으로 동참해주고 반응하며 응답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사역에 확신과 위로를 얻으며 나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 집회마다 현지 목사님들께서도 찬양에 적극적이십니다. 먼저 앞으로 나와 춤을 추시고 성도들과 호흡하고 마주하고, 손을 잡고 웃으며 함께 하십니다. 그런 모습이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또 이곳에서 사역하시는 필리핀 목사님들의 모습이 아름다운 이유는 한국 선교사에게 의존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사역하시는 배문성 목사님은 ‘살게 하시는 분, 일을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현지 목회자들에게 분명히 하고 계셔서 인지, 교회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요청은 하지만 자신들의 삶을 의존하거나 의탁하지 않는다고 하셨고, 배문성 목사님께 답장할 전화비(2페소=25원 정도)가 없어서 연락을 못할 정도로 어려운 생활을 해도 오직 하나님께만 의지하며 살아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현지 목사님들은 어려운 내색이나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희를 위로하고 기도해 주며 매집 회 마다 오셔서 힘을 주셨습니다.
  상황이나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이곳에서 사역하시는 현지 목사님들을 통해 온전한 복음이 이곳에 심겨지고,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온전한 삶을 통해 온전한 복음이 파종되고, 온전한 섬김으로 자라나, 온전히 열매가 풍성히 맺어지길 소원해 봅니다.
  
필리핀 집회를 시작하기 이전에 항상 나누었던 말씀이 있습니다.

눈 먼 자가 눈을 뜨고,
저는 자가 걸으며,
병 든 자가 고침을 받고,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리라(마11:5)

이러한 역사가 이 필리핀 땅에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일어나길,

이전과 그때부터 지금까지 중보하며 소원해 봅니다.
  
  망인이다스 살아계신 그리스도 벧엘교회(이은정 선교사)  한재영 17·10·18 393
  2017.10.03 Word of Faith Missions Center   전혜원 17·10·11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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