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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 : 필리핀 팔라완 New Life Gospel Church <2017.10.4.>
 김성호  | 2017·10·11 22:49 | HIT : 470 | VOTE : 98
영원한찬양에서 보컬을 섬기고 있는 김성호 선교사입니다.

2년 전 팔라완에서의 첫 번째 집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때도 추석연휴기간 동안 진행되었는데 각 교회마다 집회의 뜨거움과 7명의 현지 목사님들의 헌신과 열정을 느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첫 집회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그런지 이번 두 번째 집회도 더 큰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을 기대하며 준비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팔라완에서의 일정은 하루하루가 감사와 은혜의 연속이었습니다. 2년 전보다 더 많은 14명의 목사님들을 만나게 하셨고, 여전히 복음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 모습에 도전이 되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처음 만났지만 그 만남의 기억을 잊지 않고 저를 보며 기억해주시니 너무 기뻤습니다.
바울이 전도여행 중 자신이 개척한 교회들을 돌아보기 위해 다시 방문한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그 때의 바울의 마음은 기쁨, 그 자체였을 것입니다. 2년 동안 기도하며 영원한찬양을 만나기를 기대하며 고대했던 그들의 간절함이 저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총 14번의 집회 중에 제가 나누고자 하는 교회는 해변가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New Life Gospel Church – 탁부로스 새생명 복음공주교회 –입니다. 테로 목사님이 사역하고 계시는 곳인데, 저번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교회 근처 바닷가에서 침례를 베풀었던 모습입니다.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주님을 믿고자 결단하고,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들을 보고 나서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그런 역사들을 경험했던 교회에 다시 와서 집회를 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테로 목사님은 키 작고 마른 체형이시지만, 마이크를 잡고 메시지를 전하는 순간만큼은 복음의 거대함을 느낄 수 있는 영적인 충만함이 있으신 분이셨습니다. 내용을 다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그 복음의 핵심만큼은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 어렵지 않고 쉽게 회중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배문성 목사님을 비롯한 현지목사님들과 특별히 어린 학생들이 호산나 율동을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언어는 다르지만 몸짓 하나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직도 순수하게 복음에 반응하고 기쁨으로 찬양하는 모습들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행복해 하실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복음 메세지를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나와서 결단하는 모습들이 여전히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자들이 그를 찬양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저를 창조하신 목적이고, 영원한찬양을 만드시고 사용하시는 이유입니다. 찬양과 복음을 통해 귀한 사역에 동참케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번 팔라완 집회는 각 교회의 성도들과 목사님들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고, 저에게는 복음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성령충만을 경험하게 된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육적으로 더운 환경에서 지치고 힘든 환경이었지만, 찬양할 때만큼은 새로운 힘을 주셔서 잘 감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육적인 이상 없이 아주 건강하게 14번의 집회를 잘 감당하였습니다.

시편 136편 말씀을 보면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해.”라는 구절이 반복됩니다.
이 말씀을 찬양하면서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주님이 팔라완 교회들을 통해 귀한 열매들을 맺어가길 간절히 원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감당하려고 했다면 결코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번 집회를 주관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7.10.03 Word of Faith Missions Center   전혜원 17·10·11 565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한재영 17·10·11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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