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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 : 2017.10.02. The Tabernacle of praise (권순건 선교사)
 권순건  | 2017·10·11 15:13 | HIT : 337 | VOTE : 63
10/2(월) 19:00 The Tabernacle of praise

샬롬~ 영원한찬양에서 보컬로 섬기고 있고 건양대와 배재대에서 사역하고 있는 권순건 선교사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을 이용하여 필리핀 팔라완 지역에서 순회 공연한 후기를 부족하게나마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팔라완을 2년 만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2년 전에 왔을 때 현지 목사님 중에 싸양이라는 분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교제했었는데, 올해 다시 와서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저와 네 살 차이밖에 나지 않아서 대화가 잘 통했고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싸양 목사님 뿐 아니라 필리핀 현지 목사님들 모두 예배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열심이 있으셔서 집회하는 내내 즐거웠고 활기가 넘쳤습니다. 또한 자신의 교회에서의 집회만이 아니라 다른 교회에서 모여도 항상 함께 오셔서 자리를 지켜주시는 모습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교회가 함께 협력하고 연합함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더욱 큰 은혜를 주신 것 같습니다.

이 곳 팔라완에서의 집회는 현지 교회에서 준비한 순서를 시작으로, 저희 영원한찬양이 찬양을 인도하고나서, 집회하는 교회의 담당 목사님이 메시지를 전하시고, 마지막 후반부 찬양까지 약 두시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보통 두시간 넘게 예배를 드리면 상당히 지치고 힘들수도 있는데, 이곳은 전혀 그런 내색 조차 없이 열정적이고 진지하게 예배에 임하는 모습에 오히려 제가 더 도전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찬양으로 은혜를 전하러 온줄 알았는데 오히려 팔라완에서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더욱 큰 은혜와 사랑을 부어주셨습니다. 마지막 찬양이 끝났는데도 계속되는 앵콜 요청에 한 두 곡 더 찬양하고나면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고 육체적으로는 많이 피곤했지만, 왠지 모를 힘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더욱 느낄수 있었고 이렇게 귀한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며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이번 팔라완에서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은 제가 예배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열심을 회복하길 원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욱 믿고 구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제 자신의 열심을 점검하게 되어 감사하고, 받은 은혜에 그치지 않고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기를 힘써야 겠습니다. 그리하여 앞으로 캠퍼스 사역의 현장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열심이 회복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한재영 17·10·11 390
  2017.05.02 King's College of Philippines (필리핀 바기오)  전혜원 17·05·20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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