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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 : UDC교회 (2017.4.30 주)
 한재영  | 2017·05·16 14:46 | HIT : 454 | VOTE : 65
바기오에서 맞이한 첫 번째 주일예배를 UCD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영원한찬양이 1시간 정도 공연을 하고 이어 담임목사님께서 나오셔서 광고와 헌금과 축도시간을 갖고 마쳤습니다. 전체적인 시간을 길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은혜가 넘치는 예배였습니다. 특히 UDC교회는 DFC에서 개척을 도와준 교회중의 하나로서 현재 성공적인 목회가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입니다. 당시 DTI에는 김완규 선교사님이 훈련원장으로 계실때인데 훈련원 선교사였던 순용태 선교사님의 헌신이 녹아진 교회라고 들었습니다.

이 글을 쓰면 UCD 교회를 생각해보니 교회의 뜨거운 분위기만큼이나 기억되는 것은 교회의 위치입니다. 5층 건물을 꼭대기에 위치한 교회인데 바기오 건물의 특색이 그러하듯이 사람이 오르는 층계는 넓지 못하여 악기를 들고 올라갈 때 참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도 교회에서 바기오 중심가가 내려다보이고 SM이 눈높이로 보였습니다. 교회에서 바기오를 바라보면서 기도하기 정말 좋은 위치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필리핀 선교를 위하여 큰 영향을 미치는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집회 후 이미연 박성빈 선교사 부부의 초청으로 SM 샤브샤브 식당으로 갔습니다. 차가 어찌나 막히던지.. 한국처럼 이 시기가 필리핀도 연휴인지라 바기오 전역에 관광객으로 가득 찼습니다. 마닐라에서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극심한 트래픽을 뚫고 SM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낯선 타국에서 반가운 분들과 함께 교제를 나누는 것은 정말 기쁜 일입니다. 또 참으로 오랜만에 이곳에서 식사했습니다. 결이랑 마음이가 이곳 바기오에 있는 DFC 국제학교에 다닐때이니까 거의 5년은 된 거 같습니다. 추억과 사랑이 가득 담긴 바기오에서의 세 번째 집회를 이렇게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이미연 선교사님 댁에서 잠시 차를 마시고 김완규 선교사님 댁으로 자리를 옮겨 그동안의 회포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바기오 집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바기오 벨 스쿨 (2017.4.27) 장미경 선교사 글  한재영 17·05·16 440
  DFC국제학교(2017.4.29 금) 박시현 형제 글  한재영 17·05·16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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