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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 : 씨애틀에서 부른 노래
 한재영  | 2019·03·06 13:24 | HIT : 120 | VOTE : 16
지난 1.25~2.14일까지 약 3주간의 일정으로 시애틀집회를 다녀왔습니다. 먗달 전부터 준비한 관계로 우리나라 국적기를 이용하여 직항을 탔더니 여러가지로 좋았습니다. 먼저는 경유하지 않아서 몸이 덜 피곤했고 비행이 안에서도 현한 느낌이었습니다.

지난 4월 최성수선교사님(워싱턴주 DFC 대표)으로부터 초청의사를 전달받고 결정하기까지 약 두달이 걸렸습니다. 저의 건강문제가 걸림돌이었습니다. 과연 건강하게 다녀올수 있을까.. 고민하고 기도하다가 결단하고 추진하였는데 이번에는 같이 동행할 예정인 학생단기선교팀의 인솔자 선교사를 섭외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그외 여러가지 고비를 넘기면서 미국사역은 시작되었고 생각보다 훨씬 풍성했고 은혜로왔습니다. 섬겨주신 시애틀안디옥 장로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일정 내내 혼신의 힘을 다해 섬겨준 최성수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에프소드가 있지만 그중에 단연 압권은 마지막 주일 3시간에 걸려 로키산맥자락을 지나 세시간동안 달려간 야키마소망교회 집회였습니다. 갈때도 눈이 와서 조금 걱정을 했지만 다음날 돌아올때는 폭설로 변한 눈이 우리 갚길을 가로막아서 체일을 걸고 가더서다를 반복하며 7시간만에 돌아왔습니다. 도중에 제가 탄 차량이 미끄러져서 한바퀴 회전하기도 했구요..

더크게 감사한 것은 우리가 돌아오자마자 길이 막혀버린겁니다. 우리가 조금만 늦게 나왔더라면 영원한찬양과 단기선교팀 20여명이 귀국편 비행기를 타지 못할 뻔 했습니다. 극적이고 충격적인 추억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일상으로 복귀하여 올해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영원한찬양은 올해도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전진합니다.

  
  이곳을 이렇게 활용해 주십시요.  영원한찬양 05·04·16 4100
  시애틀 야키마 소망교회 박일규 목사님의 글  한재영 19·03·06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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