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찬양 | EternalPs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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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 : 태국에서 부르는 노래 <장미경 선교사 글>
 한재영  | 2018·02·21 01:23 | HIT : 419 | VOTE : 86
태국을 네 번째 방문했습니다. 세 번은 영원한찬양 집회 때문에 방문했고 한번은 그 집회를 준비하기 위해 태국찬양을 현지인의 음성으로 녹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때가 벌써 5년 전입니다. 전승주 목사님이 안내한 현지인 목사님을 모시고(다행히 사모님이 한국 분이었는데 영어와 태국어까지 능통한 분이셨습니다) 그분의 음성으로 태국어 찬양을 녹음하였고 한국에 돌아와 녹음한 걸 들으면서 일일이 한글로 가사를 붙여서 연습했습니다. 이걸 녹음하여 카톡으로 태국에 보내 점검받고 수정한 걸 다시 연습하여 무대에 올릴 곡들을 선별하여 프로그램을 만들기 까지 석 달이 걸렸습니다.

그 과정을 거쳐 2015년 겨울 태국집회를 처음 갖게 되었습니다. 그때 13곳을 다니며 찬양 전도했는데 태국이 참 크다는 것을 알았고 또 지역마다 중요한 위치에 현지 교회가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또 교회마다 출석하는 분들의 연륜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 다음 해에는 태국 국내선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12번 전도 집회를 했고 2년 만에 방문한 올해(1.31~2.13)는 국내선 비행기(콩켄에서 치앙마이)에 10여시간 차량 이동 차량이동까지 첨부된 13회 집회를 다녔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귀한 분들의 준비와 수고 덕분입니다.

올해가 예년과 달랐던 것은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서 그만큼 한국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음을 피부로 느끼게 된 것입니다. 태국 현지목사님들의 요구사항 이 태국사람들이 한국어를 좋아하니까 한국어로 찬양을 몇 곡 더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팀의 프로그램은 태국어 찬양이 대부분이고 한곡만 한국어인데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덕분에 우리만 편해졌습니다. 낮선 나라에서 우리말로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은 마치 현지 음식만 먹어 입맛이 돌지 않을 때 김치를 먹는 기분입니다.

집회가 끝날 때 마다 많은 학생들과 성도님들이 앞으로 나와 사진 찍기를 원합니다. 한복이 예쁘고 율동이 예쁘고 찬양이 좋았다고 합니다. 특히 자매 드러머 이은정선교사에 대한 관심은 아주 뜨거웠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국내를 그렇게 많이 돌아다니게 하시더니 이젠 해외를 다니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해외든 어디든 감사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Romklao Buriram School <양기순 선교사 글>  한재영 18·02·21 378
  soeng sang 교회 <이은정선교사 글>  한재영 18·02·21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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