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찬양 | EternalPs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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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 : soeng sang 교회 <이은정선교사 글>
 한재영  | 2018·02·21 01:21 | HIT : 355 | VOTE : 77
영원한찬양으로 태국 땅을 걷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곳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앞으로의 사역가운데 더욱 풍성히 부어주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태국은 불교국가이지만 다행이 현지 분들은 국가의식이 자리 잡고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집집마다 놓여 있는 작은 불상들과 우상들이 눈에 띄곤 했습니다. 영원한찬양이 집회하는 장소가 학교가 많이 있었는데 우뚝 세워진 불상 옆에서 집회를 하는 것도 대다수였습니다. 제 마음 한편에 드는 생각은 ‘이런 환경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현지 분들에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전승주목사님께서 현지인들의 상황과 문화, 그들의 신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면 한 영혼을 대하는 뜨거운 마음과 진심이 느껴질 정도로 현지인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한국에서의 방법들이 아닌 태국에서의 문화를 인식하며 그들을 기다려주고 계셨습니다. 10년 넘게 태국에서 사역하시는 전승주목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을 보며 그 오랜 기다림을 지켜내신 두 분의 삶과 헌신이 너무 존경스러웠고 사람들의 시선에 의식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께만 충성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셨습니다. 그렇게 두 분이 삶으로 세워진 선교현장을 보고 영원한찬양 집회로 초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라 방콕, 후아인, 부리람, 콩켄, 치앙마이에서 13번의 집회를 했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집회는 Pakasit Pongpeerapat 목사님께서 사역하고 계신 soeng sang 교회입니다. 집회 중에는 율동으로 찬양으로 예배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나서 여자드러머를 꿈꾸는 어린친구들이 저에게 말을 걸며 이야기했습니다. 순간 제 어릴 적 모습이 기억이 났습니다. 나도 한 때 드럼을 치는 언니를 보고 나도 예배반주를 하고 싶다! 그렇게 하나님께 쓰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나도 하나님의 악기가 되어 예배하는 것을 꿈꿔왔는데 나도 모르게 내가 누군가의 희망이 되었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작은 꼬마친구들이 앞으로 하나님 앞에 서서 귀하게 쓰임받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그 만남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시는 것처럼 한 번 한 번에 집회 속에서의 은혜, 찬양 속에서의 기쁨, 말씀 속에서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셨고 가장 귀한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도 삶을 나누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짧지 않은 긴 시간 안전하게 인도하시고 더 귀한 사람들과 풍성한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긴 시간 동안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운전해주신 최전도사님과 드러머 성도님, 그리고 가장 맛있게 정성을 다해 섬겨주신 현지교회 성도님들과 사모님, 그리고 가장 힘써 섬겨주신 전승주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이 모든 여정 가운데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주신 동역자님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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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까오앙깽 학교 <2018.2.2.>  김성호 18·02·19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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